[COD4 : MW2] 폭주한 일본인

일본애들이 폭주했습니다.

폭주 주동자 LIONXxADVANxX 애가 원래 적군였습니다.
일본애들 특성상 하트비센서에 짱박혀 꿈적도 안하는 애들..
겁나 달려가 족족 계속 학살했습니다.
몇판 후 마이크 끼더니 나갔다가 옵니다. 아군이 되버렸습니다 ㅡㅡ;
재미 있는 상황이되서 녹화 했습니다.

겁나 다굴당했습니다.
누워있는것이 저이고 총쏘는 애가 아군입니다. ㅋㅋ


이대로 나갈순 없습니다. 다음판 애들이 모두들 내 아이디로 테그를 바꾸기 시작합니다. 재미 들렸나봅니다. ㅡㅡ;
나중에는 타이틀까지 태극기로 바꿨습니다.
이대로 쪽바리한테 질순 없습니다.

일본 애들은 저격으로는 답 안나옵니다.
일본 애들 발르는 약간의 팁입니다.




자야 하는데 이렇게 2시간을 놀았습니다.
나중에 방장나가고 노란핑으로 되니까 이건 뭐 최악이더군요. 일본 특유에 개핑이 ㅡㅡ;

4시에 너무 피곤하여 걍 잤습니다. ㅡㅡ; 1시에 잘라 했었는데.
쪽지로 욕 많이 먹었습니다. 전 아무래도 오래 오래 살듯 합니다.



애들이 폭주한 이유는 1시간동안 좀 심하게 발라줬습니다. 타이틀에 태극기 달고 ㅋㅋ

일본인들 만나면 답답하다 나오지 말고 그냥 쓸어 버리세요.
대한민국 유저들은 혼자서도 충분하게 쓸어 버릴수 있습니다.